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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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집
박채연Park Chaeyeon

실내 공간(주로 ‘집’ 따위의) 속 살아있는 모든 것과 이를 둘러싼 것들을 다룬다. 닫힌 공간에서 생명감은 꺼질 듯 동시에 더욱 발광한다.

About living things within enclosed spaces (primarily those like 'home') and the elements surrounding them.

1. Untitled

54.5 x 35cm, 종이에 흑연, 2024

2. Untitled

54.5x39.3cm, 종이에 흑연, 2024

3. 개 집

80.3x116.8cm, 캔버스에 아크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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