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틀
작업의 틀
작업_1(클로즈샷1)
작업_2(클로즈샷2)
방유진Pang Yoochin

캔버스 틀에 걸려 있는 작업들은 누구를 위한 작업인지 접혀 있고 걸려 있고 말려 있다. 이 작업을 소유한 사람이 보여지기를 원하는 장면만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누구도 만질 수 없는 이 작업은 소유권을 가진 사람만이 만질 수 있다. 궁금하면 사면 된다. 소유권을 주장하면 된다.

The works hanging on the stretcher are Who is this work for? It's folded, hung, and rolled up. Who owns these works Only the scenes she/he wants to see are shown the way she/he wants them to be shown. This works that no one can touch Only those who have ownership can touch it. If you're curious, just buy it. Just claim ownership.

1. 작업의 틀

가변크기, 캔버스 틀 & 천, 2024

2. 작업의 틀

가변크기, 캔버스 틀 & 천, 복합매체, 2024

3. 작업_1(클로즈샷1)

가변크기, 캔버스 틀 & 천, 복합매체, 2024

4. 작업_2(클로즈샷2)

가변크기, 캔버스 틀 & 천, 복합매체, 2024

M : pangyoochin8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