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주Jeong Seungjoo
세잔이 자연에 필연을 부여했다면 나는 눈으로 볼 수 없는것, 즉 감상에 필연을 부여하려고 한다.
Cézanne gave nature its inevitability. But I try to give inevitability to invisible impression.
1. 코끼리와 쌍둥이 자매
162.2 x 130.3cm, 캔버스에 유채, 2024
2. 여행에서
65.1 x 90.9cm, 캔버스에 유채, 2024
M: lily67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