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로 세상의 소리를 들어보면 어떨까? 검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어떨까? 의학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다른 것이 보일 때가 많다. 작가는 이전 30년의 의사로서의 경험을 이용해 과감하게 미술의 세계에 뛰어들었다. 다른 눈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잊혀지지 않는 과거력, 알수없는 예후! 이것이 곧 작가가 아닐까?
What does it mean to listen to the world using a stethoscope? What would it be like to see the world through an opthalmoscope? When you look at the world with a medical eye, you often see something else. The artist boldly jumped into the world of art using his previous 30 years of experience as a doctor. He is looking at the world from a different perspective. Unforgettable Past History, Unknown Prognosis! Isn't This Soon an Author?
1. 밸런스는 건강이다.
91cm x 91cm, 캔버스에 유화, 2024
2. 번아웃 치료
91cm x 65cm, 캔버스에 유화, 2024
3. 흡연 거북이의 짧은 인생
117cm x 73cm, 캔버스에 유화, 2024
4. 오만
91cm x 91cm, 캔버스에 유화, 2024
5. 다행이다
91cm x 91cm, 캔버스에 유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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